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(시, 연 삼국지화)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원래 유비는 주인공의 행복을 위해. 그녀가 매몰차게 돌아가길 바라고 납치, 감금을 지시했었다. 참고로 조자룡이 구해준 다음 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현실 귀환 엔딩을 볼 수 있다. 다만 현실 귀환 엔딩은 아쉽게도 엔딩 리스트에서는 볼 수 없으며 매우 짧은 편. 유비 말로는 관우, 장비, 제갈량 모두 자신의 이런 모습을 모른다고 했으나 왠지 관우만 모를 것 같다. 호감도 3, 4일 때 하는 대사가 참 가관이다. 특히 '제갈량을 어떻게 꼬셨냐'라는 대사가 압권. 시연은 이에 '쓰레기같은 자식'으로 응수했다. 그리고 여기에 대한 유비의 답은 '칭찬 고마워'(...) 공식 팬북인 '그랬다고 합니다'에 따르면 싸움도 곧잘 한다고 한다. 칼도 두 개를 쓰며 원래는 cg로 들어갈 예정이였지만 아쉽게도 삭제됐다고. 드라마cd에서는 게임 못지않은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데 주유가 주인공에게 접근했다고 오해하며 주유가 손버릇이 나쁘며 시녀들 중 주유의 손이 닿지 않은 시녀들이 없다면서 마구깐다.[* 천하재패에서도 주유는 매우 까인다.] 그러자 주인공은 아무한테 작업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툴툴거리자 '''넌 못생겼거든!!'''이라 말하는 등 게임에서 못다한 막말을 선보인다. 촉나라 시나리오를 맡은 제작자는 유비의 반전을 숨기기 위해 게임 제작에 매진한 4년간 최선을 다해 유비의 본질을 숨겨왔고 이를 위해 ss조차 쓰지 않았다고 한다. 그리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해 플레이어들은 모두 이 충공깽의 해석에 경악했다고... 그러나 인기는 꽤 좋은 편이다. 신선한 해석과 불안정한 정신 상태의 유비와 주인공과의 관계가 흥미롭다는 평이 많아 좋은 평을 받고 있다. [각주] [[분류:시, 연 삼국지화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